[사공골프회-5월후기] 날 쥑이네 ^^
비가 온 뒤  맑은 하늘에  너무나 좋은 최상의 날씨다.
골프장입구 "소나무집" 에서  삼삼오오  모여들여
옹기종기  젬난 애기와일상들을 나누며 맛난 점심
골프장으로 올라가~  화장을 고치고 ㅎㅎ
자  출전이다..
1조 ^^  메이저
메달  78타 ~  이무섭   추카추카
김종민 회장님~ 대리비와 톨비등  후원하고자 했다는 키키
권혁민 ~ 먼곳  부산에서  참여코져 단숨에 달려 ?  욕 봤다
곽은우 재정총괄~ 메이저 입성   와우  이제  다  덤벼  버전으로
2조 ^^ 우리도 싸움닭
최지훈 ~  핸디대비 4언더   우승  추카추카   시우덕인가
노영석 ~  역시  구력이 있어,, 핸디 받은것 디따 미안해 하네..ㅎㅎ 멀리서 와서 준기야
이성원 ~ ㅜㅜ  전반  밑밥을 너무 깔았나봐..  후반 엎어지네  욕 본다 욕 봤다..
3조 ^^ 방가운
김선영 전임짱 ~ 항상  든든한 골프회 후원을 해줌에 감사..
임정덕 ~ 새로운 가게가 번창의 기운이  도니,,  공도 잘 맞아야  추카
조문희 ~  이거  검증해야하는디   어디  딴데서 칼을 가나봐
김성태 ~ 종업원 좀 얼랑 구해..  술 한잔  편히 하게시리 ㅎㅎ
즐겁게  웃고 떠들고,, 오늘 안 된  친구들 열라 놀릴 수 있는 동기골프
얼마나  젬나는지  ㅎㅎ    마무리하고  서둘려  '임정덕' 뉴오픈장으로
묵은지 닭볶음탕과 생선구이..닭갈비까지  음식  맛나  쥑임
소주..맥주..말아서등등   공기밥  추가추가,, 배불리 먹고 맛나게 먹는다
같이 못 한 아쉬움을  저녁자리에 같이 해 준  배희동 & 윤영배
방갑구  고맙구  .. 시상과  다음달을 기약하며  한달속에  젤 기다려지는
셋째불금의  사공골프회를  잘 마무리 합니다..

PS : 16강에 오른  성남고등야구  응원들을 약속하며 [ 17일 -목동 18시 ]
     > 다음 달은  6월20일-셌째 금  1시대 티옵..미리 달력 동그라미 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