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 300
- 이후창(37회)
- 2018.04.30 10:38
- 취소취소
...
2018년도 정기 이사회 및 총회 의결사항 공지의 건
사무국장 | 2018-02-12 10:56:05 | 조회 775 | 추천 0
추천 스크랩 인쇄 주소복사
제 목 : 2018년도 정기 이사회 및 총회 의결내용 공지의 건
1.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지난 2018년 1월 24일 개최 한 2018년도 정기이사회 및 총회의 의결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안건1. 2017년도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의 승인 및 보고의 건
위 안건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안건2. 회장 및 감사 선출
제24대 총동창회장 선임이 수임기수의 후보추천이 되지 않아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제23대 총동창회장인 김용윤 회장이 불가피하게 연임이 결정되었으나 김용윤회장의 개인적인 사정과 주변여건이 너무 엄중하여 총동창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가 어려운 바 제24대 총동창회의 운영은 김용윤회장의 업무 복귀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홍열(37회) 선임부회장의 직무대행체제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사는 제23대 감사를 역임하신 김태성(30회) 감사가 연임을 결정 하였고 장세엽 감사는 임기만료에 따라 김길곤(48회)동문이 신임 감사에 선임 되었습니다.
안건3. 2018년도 정기 상임이사회의 의결사항 승인 (2018.1.11. 사무국 개최)
1) 제24대 총동창회 임시연임으로 인한 운영규정 승인(안건2. 회장선출 의결내용 참조)
2) 총동창회 연회비 인상
일반 연회비 5만원(일시불)으로 인상 (단, CMS자동이체 5,000원*12개월 분납, 수수료포함)
3) 각 동기회 일반 연회비 CMS자동이체 50건 이상 의무가입
4) 총동창회 분담금 확대 및 신설
◽ 동기회 총동창회 분담금 유지 ( 한마당축제 40만원 / 성남인의 밤 50만원 /
회보분담금 수령인원* 1,600원)
◽ 졸업 50주년 동기회 총동창회 분담금 면제 기준 삭제
◽ 각 지부회 분담금 신설 (한마당축제 30만원 / 성남인의 밤 40만원)
안건4. 학교법인 원석학원 김명선이사장의 “동문의 모교 출입금지 와 총동창회 사무실 원상복구 및 명도 요청”에 대한 대응 방안
학교법인 원석학원 김명선(20회) 이사장의 동문 모교출입금지와 총동창회 사무실 명도요청 등 총동창회에 대한 월권 및 부당한 간섭 행위로 인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에 지장을 초래하여 학교법인 원석학원 재단이사장 김명선(20회)을 성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자격정지 10년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의결 하였습니다.
2018년 02월 12일
성 남 중. 고 등 학 교 총 동 창 회
회 장 김 용 윤
사무국장 | 2018-02-12 10:56:05 | 조회 775 | 추천 0
추천 스크랩 인쇄 주소복사
제 목 : 2018년도 정기 이사회 및 총회 의결내용 공지의 건
1. 귀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 지난 2018년 1월 24일 개최 한 2018년도 정기이사회 및 총회의 의결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안건1. 2017년도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의 승인 및 보고의 건
위 안건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안건2. 회장 및 감사 선출
제24대 총동창회장 선임이 수임기수의 후보추천이 되지 않아 무산되었습니다. 이에 제23대 총동창회장인 김용윤 회장이 불가피하게 연임이 결정되었으나 김용윤회장의 개인적인 사정과 주변여건이 너무 엄중하여 총동창회장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기가 어려운 바 제24대 총동창회의 운영은 김용윤회장의 업무 복귀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홍열(37회) 선임부회장의 직무대행체제로 결정하였습니다. 감사는 제23대 감사를 역임하신 김태성(30회) 감사가 연임을 결정 하였고 장세엽 감사는 임기만료에 따라 김길곤(48회)동문이 신임 감사에 선임 되었습니다.
안건3. 2018년도 정기 상임이사회의 의결사항 승인 (2018.1.11. 사무국 개최)
1) 제24대 총동창회 임시연임으로 인한 운영규정 승인(안건2. 회장선출 의결내용 참조)
2) 총동창회 연회비 인상
일반 연회비 5만원(일시불)으로 인상 (단, CMS자동이체 5,000원*12개월 분납, 수수료포함)
3) 각 동기회 일반 연회비 CMS자동이체 50건 이상 의무가입
4) 총동창회 분담금 확대 및 신설
◽ 동기회 총동창회 분담금 유지 ( 한마당축제 40만원 / 성남인의 밤 50만원 /
회보분담금 수령인원* 1,600원)
◽ 졸업 50주년 동기회 총동창회 분담금 면제 기준 삭제
◽ 각 지부회 분담금 신설 (한마당축제 30만원 / 성남인의 밤 40만원)
안건4. 학교법인 원석학원 김명선이사장의 “동문의 모교 출입금지 와 총동창회 사무실 원상복구 및 명도 요청”에 대한 대응 방안
학교법인 원석학원 김명선(20회) 이사장의 동문 모교출입금지와 총동창회 사무실 명도요청 등 총동창회에 대한 월권 및 부당한 간섭 행위로 인한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에 지장을 초래하여 학교법인 원석학원 재단이사장 김명선(20회)을 성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자격정지 10년을 참석이사 만장일치로 의결 하였습니다.
2018년 02월 12일
성 남 중. 고 등 학 교 총 동 창 회
회 장 김 용 윤
사무국에 바라는글
김명환(40회) | 2018-04-28 11:06:59 | 조회 14 | 추천 0
추천 스크랩 인쇄 주소복사
6만5천명의 졸업생을 가진 성남 총동창회가 한낱 보잘것 없는 곳이었습니까?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이곳에서 어찌 회원 자격정지된 사람이 제집 안방처럼 들락 거리고 있습니까?
20회 김명선 씨는 이사회에서 회원정지 가결된게 벌써 몇개월인데 아직도 이렇게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이런것을 그냥 쳐다 보고만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이것이야 말로
사무국의 직무유기 인거 같은데 정말 보기가 역겨우니 대성남 총동창회 홈피에 아무나
들어올수 없도록 잡상인 일체 출입을 금지 시키시기 바랍니다.
김명환(40회) | 2018-04-28 11:06:59 | 조회 14 | 추천 0
추천 스크랩 인쇄 주소복사
6만5천명의 졸업생을 가진 성남 총동창회가 한낱 보잘것 없는 곳이었습니까?
회원들이 함께 공유하는 이곳에서 어찌 회원 자격정지된 사람이 제집 안방처럼 들락 거리고 있습니까?
20회 김명선 씨는 이사회에서 회원정지 가결된게 벌써 몇개월인데 아직도 이렇게 활개를 치고 있는데
이런것을 그냥 쳐다 보고만 있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이것이야 말로
사무국의 직무유기 인거 같은데 정말 보기가 역겨우니 대성남 총동창회 홈피에 아무나
들어올수 없도록 잡상인 일체 출입을 금지 시키시기 바랍니다.
2018년은 모교 개교 80주년 및 총동창회 창립 59주년입니다.
사무국장 | 2018-04-27 15:40:46 | 조회 64 | 추천 0
추천스크랩인쇄주소복사
성남고등학교(구제 성남중학교)는 1938년 개교하여 2018년 금년이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성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도 1958년 당시 공군본부 공보과장으로 근무하던 이기석(1회) 동문이
자주 모교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평소 모교 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던
모교 재직동문인 박찬세(8회), 황명(8회) 동문들을 주축으로 1959년에 이기석(1회)동문을
총동창회장에 선출하고 초대 총동창회가 출범 하였습니다.
따라서 총동창회는 2018년 올해는 창립 59주년이며, 2019년 내년에 창립6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김석원 이사장은 동창회 활동에 부정적이었으나
모교에 재직중인 황명동문의 설득으로 동창회 결성을 찬성하고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선배님들이 고생해서 만들고 가꾼 총동창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모교 사랑과 총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총동창회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교와 동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twitter facebook
반응하기
반응보기
총 1 댓글
김명선(20회)2018-04-27 22:05:05
안희정 문제 해결후 전집행부는 다 떠니시요
다 짜집기 거짓말임 .10 회 이규혁 산배가 자원봉사로 만든 동문회임
어디서 주서 들은 정보를 .거짓이면 어디가야합니다
사무국장 | 2018-04-27 15:40:46 | 조회 64 | 추천 0
추천스크랩인쇄주소복사
성남고등학교(구제 성남중학교)는 1938년 개교하여 2018년 금년이 개교 8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성남중.고등학교 총동창회도 1958년 당시 공군본부 공보과장으로 근무하던 이기석(1회) 동문이
자주 모교를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평소 모교 사랑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던
모교 재직동문인 박찬세(8회), 황명(8회) 동문들을 주축으로 1959년에 이기석(1회)동문을
총동창회장에 선출하고 초대 총동창회가 출범 하였습니다.
따라서 총동창회는 2018년 올해는 창립 59주년이며, 2019년 내년에 창립6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김석원 이사장은 동창회 활동에 부정적이었으나
모교에 재직중인 황명동문의 설득으로 동창회 결성을 찬성하고 허락하였다고 합니다.
선배님들이 고생해서 만들고 가꾼 총동창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모교 사랑과 총동창회에 대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총동창회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모교와 동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twitter facebook
반응하기
반응보기
총 1 댓글
김명선(20회)2018-04-27 22:05:05
안희정 문제 해결후 전집행부는 다 떠니시요
다 짜집기 거짓말임 .10 회 이규혁 산배가 자원봉사로 만든 동문회임
어디서 주서 들은 정보를 .거짓이면 어디가야합니다
원글이 삭제되었습니다.